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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봇 도입 후 4주,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나 — 주차별 타임라인

· 우정소프트웨어 · 약 8분 읽기

결재 전 가장 많이 듣는 질문 — 그 4주 동안 현업이 해줄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1주차 DB 접속 공유부터 4주차 시범 운영까지 정리했습니다.

"구축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다음에는 꼭 이 질문이 따라옵니다.

"그 기간 동안 현업이 뭘 준비해줘야 하나요? 업무가 멈추는 건 아닌가요?"

결재를 올리기 전 이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 도입은 "언젠가 해보자"로 미뤄집니다. 우정소프트웨어 AI봇의 일반적인 4주 도입 과정을 주차별로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가이드용 예시 타임라인이며, 실제 구축 환경·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주 DB 연결 접속 정보 공유 테이블 파악 2주 프로토타입 기능 1~2개 가상 테스트 3주 실 데이터 연결·피드백 보안 점검 4주 시범 운영 담당자 직접 사용·미조정 기존 MES·ERP 무변경 — 병행 운영, 업무 중단 없음

1주차 — DB 접속 정보 공유, 그게 전부입니다

현업이 해줄 일: DB 접속 정보(호스트·포트·계정) 전달 1회.

Oracle·MariaDB·MySQL·MSSQL 등 기존 MES·ERP의 접속 정보를 공유하면, 우정소프트웨어가 연결 테스트와 테이블 파악을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기존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수정되거나 업무가 끊기는 일이 없습니다.

접속 정보는 AES-256으로 암호화해 저장되며, 업체별로 격리 관리됩니다.

2주차 — 핵심 기능 1~2개를 먼저 만들어 보여드립니다

현업이 해줄 일: "가장 자주 확인하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기.

재고 조회인지, 납기 현황인지, 미수금 리포트인지 — 빈도가 높은 업무 1~2개를 골라 프로토타입을 구성합니다. 이 단계는 가상 데이터로 테스트하므로 실제 운영에 영향이 없습니다.

담당자가 카카오톡으로 "A거래처 미수금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3주차 — 실제 데이터로 연결하고 피드백을 반영합니다

현업이 해줄 일: "이건 맞고, 이건 다르다" 피드백 주기.

프로토타입을 실제 DB에 연결해 결과를 검증합니다. "납기 기준이 우리는 출하일 기준인데"처럼 현장마다 다른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 용어집(힌트 시스템)을 다듬고, 보안 점검도 이 주에 함께 진행됩니다.

이 피드백 과정이 AI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4주차 —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 써봅니다

현업이 해줄 일: 실제 업무에 써보고 이상한 점 알려주기.

담당자 1~2명이 실제 업무 중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넣어보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어색한 답이 나오면 바로 수정합니다. 4주차 이후, 전사 배포로 확장할지·기능을 추가할지·이 상태로 쓸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의무는 없습니다.

"도중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가장 현실적인 걱정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기존 MES·ERP를 건드린 것이 없습니다. 연결만 했다 끊으면 되는 구조라, 별도 원상복구 작업이 없습니다. 도입을 중단하더라도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입니다.

이 4주 타임라인에서 "현업이 주도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주차: DB 접속 정보 전달 1회
  • 2~3주차: 주 1~2회 피드백 (30분 내외)
  • 4주차: 담당자가 직접 써보기

나머지는 우정소프트웨어가 진행합니다. 핵심 직원이 별도로 시간을 낼 여유가 없어도, 일상 업무를 중단하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이유입니다.


우정소프트웨어는 기존 MES·ERP를 바꾸지 않고, 그 위에 AI봇을 얹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어느 기능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막힌다면, 1개 기능 무료 시범 운영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4주 후 결과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무료 시범 신청은 지금 바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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