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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재

재고 회전율

Inventory Turnover

재고 회전율이란 일정 기간 동안 재고가 소진되고 보충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재고가 빠르게 순환해 자금이 효율적으로 활용됨을 의미합니다.

재고 회전율 = 매출 원가(또는 출고 금액) ÷ 평균 재고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연간 매출 원가 10억 원에 평균 재고 2억 원이라면 회전율은 5회(약 73일마다 전량 교체)입니다. 업종별로 기준이 다르며, 식품·소비재는 높고 중장비·특수 부품은 낮은 편입니다.

재고 회전율이 낮으면 재고가 오래 머문다는 뜻으로, 자금이 묶이고 보관 비용이 증가하며 진부화(재고 손실) 위험이 커집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안전재고가 부족해 라인 중단 위험이 생깁니다.

MES가 입·출고 데이터를 정확히 기록하면 품목별 회전율을 산출해 느린 품목(재고 과잉 위험)과 빠른 품목(재고 부족 위험)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AI 업무봇으로 '재고 회전율 낮은 품목 상위 5개 알려줘'처럼 즉시 조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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