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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재

BOM (자재명세서)

Bill of Materials

BOM(자재명세서)이란 하나의 완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원자재의 종류와 수량을 계층 구조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용어BOM (자재명세서) (Bill of Materials)
분류재고·자재
한 줄 정의BOM(자재명세서)이란 하나의 완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원자재의 종류와 수량을 계층 구조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예를 들어 '박스 1개 = 골판지 원단 2장 + 인쇄잉크 + 접착제'처럼, 무엇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정의합니다. BOM은 소요량 계산, 원가 산정, 자재 발주의 기준이 됩니다.

BOM이 정확해야 재고 관리와 생산 계획이 맞아떨어지며, 부정확하면 자재 부족이나 과잉 재고로 이어집니다.

BOM은 Bill of Materials의 줄임말입니다. 완제품 아래에 반제품, 그 아래에 부품과 원자재가 이어지는 여러 단계로 짜는 것이 보통이고, 단계마다 「한 개를 만드는 데 몇 개가 드는지」를 적습니다. 자르거나 찍을 때 버려지는 양이 있으면 로스율을 함께 적어 소요량을 맞춥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설계 부서가 도면 기준으로 만든 BOM(EBOM)과 생산 현장이 공정 순서대로 다시 짠 BOM(MBOM)이 따로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두 BOM이 어긋나면 설계 변경이 현장 자재 발주에 늦게 반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BOM은 엑셀로 관리해도 되나요?
품목이 적고 변경이 드물면 엑셀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같은 부품이 여러 제품에 들어가고 설계 변경이 잦아지면, 어느 파일이 최신인지 맞추는 일이 커집니다. 그때가 시스템으로 옮길 시점입니다.
BOM과 배합표는 같은 것인가요?
역할은 같습니다. 식품·화학처럼 원료를 섞는 공정에서는 개수 대신 비율이나 무게로 적고, 흔히 배합표나 레시피라고 부릅니다.
BOM이 틀리면 어디서 먼저 드러나나요?
대개 자재 부족이나 남는 재고로 먼저 드러납니다. 계산상으로는 충분했는데 라인에서 부품이 모자라면, BOM 수량이나 로스율이 실제와 다른지부터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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