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MPS (기준 생산 계획)
Master Production Schedule
MPS(기준 생산 계획, Master Production Schedule)란 수주·예측 수요·재고 수준을 종합해 '어떤 제품을 언제 얼마나 만들지'를 중·단기(주 단위~월 단위)로 계획한 생산 일정표로, MRP 자재 소요 계산과 작업지시 발행의 기준이 됩니다.
MPS는 영업 수주와 생산 현장을 연결하는 계획 레이어입니다. 수주 수량·납기·현재고·생산 리드타임을 고려해 주 단위 생산 계획을 확정하면, 이를 기반으로 MRP가 필요한 자재·부품 발주 시점을 역산하고, MES가 작업지시를 현장에 배포합니다. 계획의 정확도가 낮으면 재고 과잉 또는 자재 부족이 발생해 납기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MPS 수립 시 3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① 수요: 확정 수주 + 예측 수요(Forecast). ② 공급 능력(캐파): 설비·인력·외주 가용 생산 능력. ③ 재고: 현재고 + 입고 예정 - 안전재고. 이 세 가지 균형이 맞지 않으면 납기 지연이나 과잉 재고가 발생합니다. APS(고급생산계획) 소프트웨어는 이 계산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MES·ERP에 수주·재고·생산 실적이 축적되면 AI 업무봇으로 '이번 주 확정 수주 수량 알려줘', '납기일별 출하 예정 건 목록 보여줘', '이번 주 미완료 작업지시 얼마나 남았어?'처럼 MPS 수립에 필요한 현황 데이터를 즉시 조회해 계획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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