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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서식

발주서 양식

자재를 주문하거나 외주를 맡길 때 상대 쪽으로 보내는 종이입니다. 언제 어디로 받을지, 무엇을 보고 합격이라 할지까지 적는 칸을 넣었습니다.

엑셀 파일 내려받기

받으시는 건 xlsx 파일이고, 저희가 열어 숫자가 맞게 나오는지 보고 올렸습니다.

이름도 메일도 묻지 않습니다. 단추만 누르시면 됩니다.

발주서 양식 엑셀 미리보기: 발주자와 공급처, 품목 12줄, 합계, 납품희망일과 납품 장소와 결제 조건과 검수 기준 칸
뽑으면 A4 한 장으로 나옵니다.

★전화로 넣은 발주는 어디서 갈리나

급할 때는 전화로 넣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서로 알아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물건이 들어온 뒤에 말이 갈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넷 다 말로 하면 기억이 갈리고 적어 두면 갈리지 않습니다.발주서 한 장은 그걸 적어 두려고 쓰는 종이입니다. 형식을 갖추려는 게 아닙니다.

검수 기준 칸을 굳이 넣은 이유

다툼이 제일 길어지는 곳이 여기입니다. 수량과 납기는 숫자라 금방 판가름이 나는데, 「이 정도면 쓸 만한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보낸 쪽은 됐다고 하고 받은 쪽은 안 된다고 합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도면 치수 ±0.1」, 「표면 스크래치 불가」, 「시험성적서 같이」처럼요. 길게 쓰실 필요 없습니다. 적어 보낸 것과 안 적고 보낸 것의 차이가 큽니다.

채워 넣는 칸

개수와 값을 치면 옆 칸과 맨 아래 숫자가 따라옵니다. 안 쓴 줄에는 0이 안 찍힙니다. 부가세를 따로 매기지 않으시면 세액 열을 지우셔도 맨 아래는 맞게 나옵니다.

발주번호를 붙여 두시면

나중에 「그 건이 어떻게 됐더라」를 찾을 때 번호 하나면 끝납니다. 입고된 물건, 받은 세금계산서, 넣은 돈이 그 번호로 이어집니다. 날짜와 거래처만으로 찾으면 같은 달에 두 번 넣은 건이 헷갈립니다.

거창하게 정하실 것 없습니다. 「26-0917-01」처럼 날짜 뒤에 순번만 붙여도 됩니다. 잠가 놓은 칸은 하나도 없으니 회사에서 쓰시던 방식으로 바꾸십시오. 맨 아래 저희 이름 한 줄도 지우고 쓰시면 됩니다.

자재 넣고 받는 일을 맡으신 분 손이 조금 가벼워지시라고 값 없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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