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자동화,
쓰던 ERP 옆에 붙이면 됩니다
ERP를 새로 들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쓰는 ERP는 그대로 두고, 매일 열어서 확인하던 숫자를 먼저 받아 보게 만드는 일입니다. 미수금, 수주, 매입, 아침 보고를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웍스로 받습니다.
기능 하나 30일 무료 시범 · ERP 설정 변경 없음 · 읽기 전용 연결
이런 회사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ERP는 이미 있습니다
더존이든 이카운트든 몇 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전표도 거기서 치고 세금계산서도 거기서 끊습니다.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숫자 하나 보려고 매번 로그인합니다
미수금이 얼마 남았는지, 어제 수주가 몇 건 들어왔는지 확인하려면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야 합니다. 밖에 있으면 전화로 묻습니다.
월말이면 엑셀을 다시 만듭니다
ERP에서 내려받은 파일 몇 개를 붙이고 합쳐서 대표님께 올리는 보고서를 따로 만듭니다. 매달 같은 작업입니다.
ERP를 여는 이유는 대개 「보려고」입니다
ERP 메뉴를 펼쳐 보면 입력하는 화면 못지않게 「현황」이라는 이름이 붙은 화면이 많습니다. 한 국산 ERP의 자재관리 매뉴얼에는 현재고현황, 일별재고현황, 재고이동현황, 재고조정현황처럼 확인용 화면만 따로 모아 목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건 ERP가 잘못 만들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록은 한 번 넣으면 끝이지만, 그 기록을 보는 일은 날마다 여러 사람이 여러 번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인용 화면이 늘어납니다.
문제는 그 화면을 보려면 매번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로그인하고, 메뉴를 찾고, 날짜를 넣어야 한다는 점입니다.입력은 ERP에서 하던 대로 두고, 보는 일만 메신저로 옮기면 이 수고가 줄어듭니다. 저희가 말하는 ERP 자동화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공식 문서 출처 (확인일 2026-09-11)
- 더존 iCUBE 구매자재(자재관리) 업무 매뉴얼 PDF ↗15쪽 「주요현황 List」
- 이카운트 재고 교육 자료 PDF ↗재고 조회·현황 메뉴 구성
붙이고 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래는 저희가 이미 데모와 글로 공개한 범위입니다. 회사마다 먼저 필요한 것은 다릅니다.
미수금 확인
지금까지
수금 가기 전에 사무실에 전화해 거래처별 잔액을 물어봅니다
붙인 뒤
카카오톡에 거래처 이름을 치면 잔액과 마지막 입금일이 답으로 옵니다
여신 초과
지금까지
출하하고 나서야 한도를 넘긴 거래처였다는 걸 압니다
붙인 뒤
출하 전에 한도를 넘는 거래처가 있으면 담당자에게 먼저 알림이 갑니다
수주·매입 현황
지금까지
어제 들어온 수주와 매입을 보려면 ERP 조회 화면을 열어 기간을 넣습니다
붙인 뒤
「어제 수주 몇 건?」이라고 물으면 건수와 금액이 한 줄로 정리돼 옵니다
아침 보고
지금까지
담당자가 출근해서 전날 숫자를 모아 단톡방에 올립니다
붙인 뒤
정해 둔 시간에 전날 매출·수주·미수금 요약이 자동으로 옵니다
월말 취합
지금까지
ERP에서 내려받은 엑셀 여러 개를 합쳐 보고용 표를 다시 만듭니다
붙인 뒤
필요한 항목만 골라 같은 모양의 표로 매달 받습니다. 원본은 ERP 그대로입니다
붙이는 순서
- 1
어떤 숫자를 가장 자주 보는지 고릅니다
처음부터 다 하지 않습니다. 미수금이든 수주든 하루에 가장 여러 번 찾는 항목 하나로 시작합니다.
- 2
보기만 되는 권한으로 ERP와 잇습니다
조회만 할 수 있는 계정으로 연결합니다. 이카운트는 공개된 API를, 설치형 ERP는 데이터베이스 조회 권한을 씁니다. ERP 설정과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 3
받을 곳과 시간을 정합니다
새 앱은 깔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날마다 여는 메신저 그대로 씁니다. 아침 몇 시에 무엇을 받을지, 누구에게 보낼지를 정합니다.
- 4
한 달 써 보고 넓힐지 정합니다
기능 하나를 30일 동안 무료로 먼저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면 떼어 내면 되고, ERP에는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이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안 하는지부터 알고 계셔야 판단이 쉽습니다.
ERP를 바꾸지 않습니다
새 ERP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쓰시던 ERP 옆에 붙이는 일만 합니다.
회계·세무·급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전표, 부가세 신고, 급여 계산은 ERP와 세무사가 하던 대로 둡니다.
재고 금액을 따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재고 평가는 세무서에 신고한 방법을 따라야 해서 ERP에 있는 값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AI가 혼자 입력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넣거나 고쳐야 할 때는 넣을 내용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 사람이 보고 누르기 전까지는 ERP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ERP 자동화, 자주 받는 질문
Q.ERP 자동화를 하려면 ERP를 새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ERP 자동화는 쓰시던 ERP를 그대로 두고, 그 옆에서 조회·알림·보고를 자동으로 받는 방식입니다. ERP 자체를 교체하거나 설정을 바꾸지 않습니다.
Q.더존 ERP도 되나요, 이카운트만 되나요?
둘 다 가능합니다. 이카운트는 공개된 API로 연결하고, 더존처럼 회사 서버에 설치해 쓰는 ERP는 데이터베이스에 조회 전용 권한을 받아 연결합니다. 버전과 설치 형태에 따라 확인할 것이 달라서 처음 상담 때 먼저 봅니다.
Q.ERP 데이터를 바꿔 버리면 어떡하나요?
기본 연결은 읽기 전용이라 바꿀 수가 없습니다. 등록까지 쓰시는 경우에도 AI가 바로 넣지 않고, 무엇을 넣을지 요약을 보여 드린 뒤 담당자가 승인해야 실행됩니다.
Q.RPA 같은 건가요?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RPA는 사람이 화면을 누르는 순서를 그대로 흉내 내는 방식이라 ERP 화면이 바뀌면 멈추기 쉽습니다. 저희는 화면을 누르지 않고 데이터를 직접 읽어서 답을 만듭니다.
Q.직원이 스무 명도 안 되는데 해도 되나요?
그 규모를 보고 만든 방식입니다. 정부 조사에서 공장을 가진 중소 제조기업의 평균 종사자가 14.7명으로 나왔습니다. 컴퓨터 맡은 직원이 따로 없어도 굴러가도록 기능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Q.가격은 얼마인가요?
기능별 공개 가격을 MES 챗봇 안내 페이지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ERP에 붙이는 경우도 같은 기준입니다. 연결할 ERP의 형태에 따라 셋업 범위가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현재 쓰시는 ERP를 알려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Q.이미 ERP 회사에서 파는 모바일 앱이 있는데요?
그 앱으로 충분하시면 그걸 쓰시는 게 맞습니다. 저희가 쓸모 있는 건 두 경우입니다. 직원 휴대폰에 앱을 하나 더 늘리기 싫을 때, 그리고 ERP 숫자와 MES·엑셀 자료를 한 대화창에서 섞어 묻고 싶을 때입니다.
평균 종사자 14.7명: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2025년 4월 발표, 2023년 기준, 공장 보유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지금 쓰는 ERP 이름만 알려 주세요
어떤 ERP를 쓰시는지, 가장 자주 확인하는 숫자가 무엇인지 두 가지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붙일 수 있는지, 무엇부터 하면 좋은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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