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수주·매입·미수금도 카카오톡으로 — MES와 창구를 통일하는 이유
· 우정소프트웨어 · 약 6분 읽기
ERP 데이터인 수주·매입·미수금도 MES처럼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ERP를 바꾸지 않고 알림 창구를 하나로 통일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합니다.
제조 임원이 하루에 확인해야 하는 시스템이 두 개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재고·납기는 MES에, 수주·매입·미수금은 ERP에 각각 쌓입니다. 두 시스템을 오가며 상황을 파악하는 일은 결국 담당자 보고에 의존하는 구조로 이어집니다.
임원이 ERP에서 매일 확인하고 싶은 숫자 세 가지
ERP 데이터 중 임원이 일상적으로 챙겨야 하는 항목은 크게 셋입니다.
- 수주: 오늘 들어온 신규 수주, 대형 건, 아직 담당자가 확인 못 한 건
- 매입(구매 발주): 입고 예정일이 임박한 미결 발주, 납품 지연이 예상되는 건
- 미수금: 거래처별 미수 잔액, 여신 한도를 초과한 거래처
이 숫자들을 ERP에서 직접 확인하려면 로그인 → 메뉴 탐색 → 조회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외부 미팅 중이거나 이동 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결국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ERP 카카오톡 연동 알림이 달라지게 하는 것
기존 ERP를 그대로 두고, 그 데이터를 카카오톡 알림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정해진 시각에 자동 발송되거나,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즉시 알림이 도착합니다.
- 수주 알림: 신규 수주가 ERP에 등록되면 즉시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발송됩니다. 이동 중에도 수주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지시할 수 있습니다.
- 매입 알림: 입고 예정일 이틀 전·하루 전 기준으로 미결 발주를 자동 정리해서 보냅니다. 자재 부족이나 납기 지연 가능성을 한발 앞서 파악합니다.
- 미수금 알림: 매일 아침 거래처별 미수금 현황과 여신 초과 업체 목록이 자동 발송됩니다. 월말이 아닌 매일 확인하는 구조가 됩니다.
알림을 받은 뒤, 같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바로 "A상사 미수금 내역 보여줘"처럼 추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단방향 알림에 머물지 않고 양방향 조회로 이어지는 것이 차이입니다.
MES와 창구를 통일하면 생기는 일
MES 데이터(재고·납기·생산실적)와 ERP 데이터(수주·매입·미수금)가 카카오톡 하나에 모입니다. 임원이 별도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메시지 창 하나에서 현장과 경영 두 가지 현황을 파악합니다.
별도 앱 설치가 없고, 사용 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카카오톡에 알림이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웍스·문자·이메일로 발송 채널을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ERP는 그대로, 연동만
Oracle, MariaDB, MySQL, MSSQL 등 주요 RDBMS와 연동됩니다. ERP 소프트웨어를 교체하거나 재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ERP 접속 정보를 공유하면 연동 테스트부터 시작하고, 어떤 항목을 알림으로 받을지 회사 상황에 맞게 설정합니다.
MES 데이터와 ERP 데이터를 같이 연결할 수도 있고, ERP 알림만 먼저 시작하는 방식도 됩니다.
우정소프트웨어는 기존 MES·ERP를 변경하지 않고 수주·매입·미수금 데이터를 카카오톡 알림으로 연결합니다. 어떤 항목부터 시작할지 결정하기 어려우시면, 1개 기능 무료 시범 운영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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