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조회 자동화·납기 조회, 어떤 순서로 시작해야 하나 — 현장 담당자 실무 절차
· 우정소프트웨어 · 약 7분 읽기
하루 수십 번 반복하는 재고 조회·납기 조회 업무를 카카오톡 질문 한 줄·조건 알림으로 바꾸는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DB 연결부터 조회 항목 설정까지, 무엇을 먼저 연결하면 되는지 설명합니다.
재고 담당자가 하루에 재고를 몇 번 조회합니까? 납기 건을 몇 번 확인합니까? 거래처 문의 대응·생산 계획 확인·출하 준비를 합산하면 하루 10회를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회 자체는 몇 초지만, MES에 로그인하고 화면을 찾아가는 과정은 매번 반복됩니다. 재고 조회 자동화와 납기 조회 자동화를 설정하면 이 반복이 카카오톡 질문 한 줄·조건 알림으로 접힙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무엇부터 연결하면 되나요?
1단계 — DB 접속 연결: 준비하는 것은 하나
재고 조회 자동화와 납기 조회 자동화는 모두 기존 MES·ERP 데이터베이스에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기존 MES를 수정하거나 추가 모듈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준비해야 할 것은 DB 접속 정보(서버 주소·포트·계정)뿐입니다. Oracle·MariaDB·MySQL·MSSQL을 모두 지원합니다.
읽기 전용 연결이라 기존 시스템에 쓰기 작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접속 정보는 AES-256으로 암호화해 저장하고, 업체별로 격리해 운영합니다.
2단계 — 재고 조회를 먼저 설정하는 이유
납기 조회보다 재고 조회를 먼저 설정하는 데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재고 조회는 "지금 이 품목 몇 개 있나?"라는 단순 질문 구조입니다. 연결 초기에 동작을 확인하기 쉽고, 결과가 즉시 검증됩니다. 납기 조회는 수주 테이블과 출하 이력을 함께 읽어야 해서 데이터 구조 파악이 한 단계 더 필요합니다. 재고를 먼저 연결해 동작을 확인한 뒤 납기를 추가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단계에서 생겼는지 파악하기 훨씬 쉽습니다.
조회 항목 설정 기준: 담당자가 하루에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유형 3개를 먼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X 현재고 몇 개야?", "A창고 전체 재고 알려줘", "이번 주 출고 가능해?" 같은 실제 질문입니다. 이 유형이 카카오톡 AI 업무봇에 설정할 조회 패턴의 기준이 됩니다.
3단계 — 납기 조회와 조건 알림 추가
재고 조회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납기 조회를 추가합니다. 납기 자동화는 두 방식으로 나뉩니다.
질의형 — "이번 주 납기 임박 건 알려줘" 같은 질문에 즉시 답변합니다. 담당자가 필요할 때 능동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조건 알림형 — 납기가 N일 이내로 다가온 수주 건이 있으면 매일 지정 시각에 자동으로 발송합니다. 담당자가 확인을 잊어도 시스템이 먼저 알립니다.
현장에서는 두 방식을 함께 사용합니다. 아침에 조건 알림으로 전체 납기 현황을 받아보고, 개별 수주 건은 낮에 질의형으로 확인합니다.
조건값 결정 기준: 납기 임박 기준(며칠 전에 알림을 받을지)과 수신자 범위(담당자만 / 임원·팀장 포함)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좁게 설정하고 운영하면서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연결 후 달라지는 것
재고 조회 자동화가 완료되면 거래처 문의가 올 때 MES에 접속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에 질문을 입력하면 보통 2~4초 안에 답변이 옵니다. 납기 조건 알림이 추가되면 납기 임박 건을 확인하러 MES를 열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 알림이 이미 왔기 때문입니다.
자동화 이전과 이후의 가장 큰 차이는 조회 시간 단축이 아니라, 납기를 놓칠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본문의 조회 횟수 추정치(하루 10회 이상)와 응답 시간(2~4초)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고객사 데이터가 아닙니다.
우정소프트웨어는 기존 MES·ERP를 변경하지 않고 재고 조회·납기 조회 자동화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현장 반복 업무를 줄입니다. Oracle·MariaDB·MySQL·MSSQL을 모두 지원합니다. 어떤 조회부터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1개 기능 무료 시범 운영으로 먼저 연결해 보세요.